Q [끝머리를 자주 잘라주는 것이 빨리 자라니까]라고, 기르시는 중인 분도 오시라고 해서 다듬는 정도로 컷트해가며 기르는 방법을 실행중입니다만, 사실은 별로 이 설에 자신이 없습니다.
A 끝머리를 자주 잘라주는 것으로 빨리 자랄것이라고는 생각되어지지 않습니다. 모발의 성장속도는 모구부에서의 영향으로 결정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털은 하나하나의 헤어싸이클이 있어, 성장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끝머리를 다듬어도 금방 들쑥날쑥해집니다. 특히 모발을 기르는 과정에서는 끝머리를 정리해주는 컷트의 횟수를 늘려줄 필요성이 있습니다.
Q 어릴적에는 갈색이었는데 어른이 되어서 검게되었다 라고 하는 사람과, 역으로 어릴적에는검었는데 갈색이 되었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째서일까요?
A 사람의 모발색은 많던 적던 일생을 통해 변화해갑니다. 예를들어 어릴적에는 연한갈색~검정색의모발이 성장과함께 점점 검은색이 늘어나는 경우 이것은 성장과 함께 생식선이 성숙해, 호르몬이 관여해 멜라닌색소의 증가를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역으로 검었던 모발이 갈색이 되는것은 외부환경으로부터의 영향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자외선이나 수영장의 염소, 파마등의 화악처리등으로 모발이 손상되어 갈색이 되는 경우가있습니다.
Q TV선전등의 영향인지, 자신의 큐티클을 보고싶다고 하시는분들이 있습니다. 미용실에서 할수있는방법이 있습니까?
A 최근에는 광학현미경과 브라운관을 연결한것이 있습니다. 확대한 화상을 브라운관에서 보여주므로 동시에 여러사람의 관찰이 되어 대단히 편리합니다. 무엇보다도 손쉽게 할 수 있는 슨프법(용어집-본문[모발의 손상] 참조)이 있습니다. 모발의 형태를 셀룰로이드판으로 떠서 이것을 간단한 광학현미경으로 관찰합니다. [슨프셋트]는 백화점의 현미경판매장등에서 입수할 수 있습니다.
[[와인딩 관련]]
Q 롯드의 소재에따라서 웨이브에 차이가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그것은 어째서입니까? 어떤 소재가 웨이브가 나오기 쉬운가요? 또한, 손상모를위한 롯드의 소재라는것이 있습니까?
A 확실히 롯드의 소재에 따라서 웨이브의 강약에 다소 차이가 납니다. 웨이브가 잘 나오는것은 “뼈롯드”라고 불리우는 파이프로써 롯드의 중량이 영향을 미치는것 같습니다만, 이 질문의 손상모용에 적합한 롯드와 특별히는 없는듯합니다. 퍼머넌트웨이브를 형성하는것에 있어서 롯드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머리는 파마제를 도포한것만으로는 웨이브가 나오지 않습니다. 롯드에 모발을 감아서 형태를 바꿔줌으로써 웨이브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삼각롯드로는 삼각의 웨이브가 나오는것 외에도, 스파이럴롯드등 여러가지 타입이 있습니다만, 어느것이든 롯드 그대로의 웨이브가 나옵니다. 웨이브는 롯드에 좌우되므로 사용하는 롯드는 신중하게 골라서 그 특성을 파악해주세요.
Q 와인딩중 [강한 웨이브를 부탁했는데 당신의 마는법은 좀 느슨하지 않나요?]라고 의심스럽게 말하시는분이 있습니다. 강한 웨이브일수록 텐션은 강하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A 강한 웨이브라는것은 웨이브가 작고 탄력있으며 볼륨감이 있는웨이브를 말하는것입니다만, 웨이브효율이 높은파마제를사용하는 경우와 모질에 맞는 약액을 선정해서 가는 롯드로 와인딩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웨이브효율이 높은 파마제를 사용하는 경우 모질을 충분히 파악하고 필요할 경우에는 사전 트리트먼트등을 해서 모발의 손상예방에 주의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웨이브의 걍약은 사용하는 파마제에 따라서 또는 롯드의 대소에 따른 영향이 크고, 와인딩시의 텐션의 강약은 별로 관계가 없습니다. 텐션을 강하게 한다는것은 롯드에 밀착시켜 느스함없이 타이트하게 마는것으로 흐트러짐을 불균형을 방지합니다. 특히 팽창도가 낮은 파마제일수록 텐션을 강하게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Q 저희 가게에서는 손상모는 물와인딩, 건강모는 사전도포 라고 분류해서 파마를하고있습니다. 친구의 가게에서는 약한약은 사전도포, 강한약은 물와인딩을 하고있다고합니다. 대체로 건강모에는 강한약을 사용하니까 저희 가게와 반대로 하고있는것이 됩니다. 무엇이 옳은것일까요?
A 둘다 틀린것은 아닙니다만, 기본적으로는 모질과 파마제의 강도와의 균형을 생각해서 물와인딩인지 사전도포인지를 결정합니다. 일반적으로는 파마가 잘 나오지 않는 모발은 사전도포로 와인딩하고, 손상된 모발이나 잘 나오는 모발은 물와인딩으로 합니다. 각각 장단점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본문 p128참조). 이러한이유로 반드시 강한약은 물와인딩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모질보다 강한 약은 물와인딩을 해서, 강한약을 쓰고 그래도 잘 안나오는 머리라면 사전도포를하는것이 좋겠지요.
Q 롯드의 굵기에 따라 웨이브가 틀리게 나오는것은 알겠습니다만, 슬라이스의 두께에따라서도 다르게 나오는것은 왜일까요? 슬라이스는 어떤 기준으로 잡으면 될까요?
A 말아지는 다발의 두께나 방향성, 마는 방법에 따라 웨이브는 당연히 다르게 나옵니다. 슬라이스폭은 롯드의 직경만큼이 일반적입니다.